동행 24절기

계절이 바뀌면 서울의 풍경도, 사람들의 하루도 달라집니다. 봄에는 다시 시작할 용기를, 여름에는 서로를 응원할 힘을, 가을에는 마음을 돌보는 여유를, 겨울에는 마음을 녹이는 온기를 준비합니다.
24절기의 시간 속에서, 서울은 늘 시민 곁에서 함께 걸어갑니다.
입춘
봄이 시작되듯, 돌봄의 하루에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족돌봄청년 지원
우수
얼어있던 마음이 녹는 계절, 인생의 다음 장을 그릴 시간입니다.
서울시민대학
경칩
깨어나는 계절처럼, 다시 일어설 용기를 찾습니다.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 센터
02-6354-2030~1
춘분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돌봅니다.
손목닥터9988+
청명
맑아진 하늘 아래, 숨 쉬는 도시를 함께 만듭니다.
기후동행카드
곡우
봄비가 내리는 날, 외로운 마음을 녹여 줄 따뜻한 공간이 있습니다.
서울마음편의점
입하
처음 함께 꾸린 집, 두 사람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소만
초여름 햇볕 같은 청춘의 에너지를 응원합니다.
청년문화패스
망종
씨앗을 뿌리는 시기, 배움의 기회도 멈추지 않습니다.
무료교육플랫폼 서울런
하지
가장 긴 낮처럼, 청년의 내일이 배움으로 환해집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소서
긴 여름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거운 공간.
서울형 키즈카페
대서
가장 더운 날에도, 내일을 준비하는 청춘의 열기는 식지 않습니다.
서울 영테크
입추
바람이 선선해지면, 가족의 하루에도 행복이 찾아옵니다.
탄생응원
처서
바람이 차가워질수록, 함께 먹는 밥상엔 온기가 피어납니다.
쪽방촌 동행식당
백로
흰 이슬이 맺히면, 쌓여 온 시간이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서울동행일자리
추분
밤이 길어지는 날, 도움의 불빛은 언제나 켜져 있습니다.
서울시 안심벨 헬프미
한로
찬 이슬 내리는 새벽, 다시 설 수 있는 발판을 놓습니다.
디딤돌 소득
상강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배움은 마음의 불씨가 됩니다.
희망의 인문학
02-120
입동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닫힌 문 너머로 따뜻한 손길을 내밉니다.
고립·은둔청년 지원 
소설
첫눈처럼 맑은 마음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대설
눈이 쏟아지는 날, 보이지 않는 곳에도 돌봄의 손길이 닿습니다.
콜센터 안심돌봄120
02-120+3
동지
가장 긴 밤에도, 병원으로 가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1533-1179
소한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누구도 혼자이지 않게.
콜센터 외로움안녕120
02-120+5
대한
가장 추운 날엔, 나눔으로 따뜻한 가게가 기다립니다.
쪽방촌 온기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