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의 이야기, 어떻게 읽으셨나요?

『내 가게에 부모님을 고용했습니다』 연재가 곧 마무리됩니다. 그동안 연재를 읽어주신 독자 분들께 추천사를 부탁드립니다. 출간될 종이책의 첫 페이지를 함께 채워주세요.

『내 가게에 부모님을 고용했습니다』는 서울 연희동에서 부모님과 함께 한국식 선술집 ‘또또’를 운영하고 있는 최윤선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연재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글을 읽다 눈물을 흘렸다는 감상을 전해주신 분,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 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연재 종료 후 출간될 종이책은 먼저 글을 읽은 독자님들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싶어요. 독자님들의 추천사를 기다립니다. 어떤 부분이 인상깊으셨는지, 이 글이 좋았던 이유는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선정 과정을 거쳐 종이책에 싣겠습니다.

[참여 방법]

연재에서 좋았던 내용과 함께, 다른 독자들에게 이 글을 추천하는 이유를 담아 리뷰를 써 주세요.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셔도 좋고, 아래 폼에 입력해 주셔도 좋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경우 파이퍼 계정(@piper.read)을 태그해 주세요. 스토리, 게시물 모두 가능합니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리뷰를 받습니다.

선정된 리뷰는 출간될 종이책에 독자 추천사로 실립니다. 선정된 분께는 별도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편집을 거쳐 실릴 수 있어요.)

연재 기간 동안 응원해 주신 독자님들과 함께 종이책 독자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연재에서 느낀 점을 나누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