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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어렵다면, 이 방법으로 딱 한 편만 써보세요!

잘 아는 분야는 있는데, 글쓰기가 어렵고 고민돼서 마음껏 공유하지 못하셨나요? 글쓰기가 쉬워지는 툴을 준비했어요. 고민 없이 쓰도록 도와드리니, 잘 아는 분야를 해설해 보세요! 쓴 글을 판매까지 하실 수 있어요.

지식을 공유해 주세요. 글쓰기는 파이퍼 에디터가 도와드릴게요

질문에 답하다 보면 글 한 편이 완성되는 글쓰기 툴을 제공해 드려요. 4~6개 질문에 답하면 돼요.
쓰고 싶은 글의 성격을 선택하면 파이퍼 팀이 준비한 질문을 띄워 드려요. 글 구성을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파이퍼 웹사이트에서 바로 글쓰기 툴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사전 테스트를 완료했는데, 참여자 70%가 글쓰기 시간이 줄었다고 했어요.
 파이퍼 에디터가 더 궁금하다면,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만든 쏘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이렇게 진행해요

해설할 키워드를 골라서 신청해 주세요. 잘 알고,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면 돼요.
‘키워드 해설'은 실용 정보가 아닌 지식 해설을 말해요. 잘 아는 분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안내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를 들어, ‘내추럴 와인'이 키워드라면 내추럴 와인이 뭐길래 힙한지, 다른 와인보다 친환경적인지, 업계에서 최근 떠오르는 공법은 무엇인지 등등 다양한 방향으로 해설해 주실 수 있어요. 원하는 방향대로 해설해 주시면 돼요.
신청 후 집필은 5월 2일부터 시작하실 수 있어요. 알파 테스트 중인 파이퍼 에디터를 이용해 쉽게 써보세요.
한 편만 쓰셔도 참여하실 수 있어요. (약 2000자, A4 1장 분량) 일단 파이퍼 에디터를 사용해 보시고, 글을 더 쓰고 싶으시면 계속 작성하셔도 돼요.

이런 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행동파: 해설할 분야에서 다양하거나 독특한 경험을 하신 분 (취미나 사이드잡이지만 깊이 탐구했거나, 다른 사람은 잘 하지 않는 경험을 해본 경우)
 콘텐츠 제작자: 해설할 분야를 취재해온 분 (기자 혹은 에디터 경험, 같은 분야에서 여러 번의 인터뷰 경험 등)
 분석가: 해설할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온 분,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실 수 있는 분 (학위 보유, 연구 방법론에 기반한 독립 연구 진행 등)
 본업러: 해설할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
그 외에도 위에 준하는 전문성이 있으시다면, 신청 폼에 직접 적어 주세요!

지금 파이퍼 팀과 함께하시면

글쓰기가 쉬워지는 파이퍼 에디터 정식 버전을 가장 먼저 사용해 보고, 함께 발전시킬 수 있어요.
쓰신 글은 새로운 지식 콘텐츠 플랫폼 파이퍼 론칭과 함께 유료 판매될 예정이에요.
유료 판매 수익은 70% 비율로 정산해 드려요.
판매 시작시 파이퍼 팀이 발행할 뉴스레터, 플랫폼 메인 노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해 드려요.
이번에 참여해 작성하신 글이 유료 판매가 가능하면, 앞으로 발생할 판매 수익에서 편당 2만 원(세전)을 선지급해 드려요. 선지급금 이상의 수익이 나면 70% 비율로 추가 정산해 드려요.

참고해 주세요

파이퍼 에디터로 작성한 글의 저작권은 저자 본인에게 있어요.
선지급금을 지급해 드리는 글의 편 수 제한은 없어요. 작성하고 싶으신 만큼 써 주시면 돼요.

참가 신청하기

신청 기간: 4월 27일~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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