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 논픽션 시리즈의 저자가 되어 보세요! 지금 파이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의 구성 방식과 특징을 안내해 드려요.
시리즈 발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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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내 회차가 될 파이퍼 1개 이상 작성 → 시리즈 기획 제출 → 기획에 부합하는 파이퍼(개별 회차) 3화 이상 집필 완료 → 파이퍼 콘텐츠 팀 승인 → 발행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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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시리즈는 파이퍼 콘텐츠 팀의 승인이 있어야 최종 발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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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기획을 파이퍼 팀에 제출 후, 기획에 부합하는 파이퍼(개별 회차)를 3화 이상 집필 완료하면 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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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기획을 제출해 주시면 파이퍼 팀에서 확인 연락을 드려요. 기획안 일부를 수정이나 보완 요청드릴 수 있어요.
STEP 1. 기획안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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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구글 문서에 접속 후, ‘파일>사본 만들기’를 클릭해 복사본을 만들어 주세요. 파일 제목을 저자님 성함 혹은 시리즈의 제목으로 수정한 뒤, 가이드에 따라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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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신 후에는 파이퍼 콘텐츠 팀에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 (편집자 권한을 부여해 주세요)
content@piper.so
content@piper.so기획 가이드
어떤 주제를 어떤 방향으로 다룰지 고민 중이신가요? 파이퍼에서는 이런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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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여가 영역의 콘텐츠가 인기가 많아요. 전체 판매 수 중 71.5%가 취미, 여가 영역의 콘텐츠였어요. (2023. 1. 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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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판매된 시리즈의 주제는 뮤지컬, 향수, 내추럴 와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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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내용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키워드가 들어 있는 콘텐츠의 판매량이 높아요.
ex) ‘넘버, 리프라이즈, 마티네… 뮤린이 탈출을 위한 용어 모음’, ‘[우디] 살충제에서 귀족의 향으로: 패츌리, 베티버’, ‘뮤지컬 명당 예약하려면 이 두 가지를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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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제를 정말 좋아하고 오랫동안 팔로우업한 ‘덕후’ 저자들이 사랑받고 있어요.
ex) 8년 차 ‘뮤덕’이자 뮤지컬 유튜버, 뉴욕 대학원에서 재즈를 공부하는 재즈 덕후, 와인과 술을 사랑하는 내추럴와인 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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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거나 경험이 많은 분야를 주제로 선택하고, 그 분야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잘 알지는 못하는 독자를 타깃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자님의 덕력이나 주제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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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는 어려운 공부보다는 여가로서의 논픽션 콘텐츠를 지향해요. 실제 파이퍼 이용자들도 자정~오전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콘텐츠를 읽고, 91%가 모바일로 접속해요. 논픽션이라면 어떤 주제든 가능하지만,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집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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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회차의 분량은 3000자 내외가 가장 좋아요. 이용자 인터뷰와 사전 테스트, 실제 판매량 추이를 확인한 결과 2500~3500자 사이의 파이퍼가 인기가 높았어요.
STEP 2. 저자 정보 입력하기
작성한 글을 시리즈로 발행하려면 저자 소개를 채워 주셔야 해요.
프로필>내 글쓰기>’저자 프로필’ 메뉴를 선택해 저자 프로필을 입력해 주세요.
STEP 3. 글 작성하기
저자 신청 페이지에서 ‘에디터 써보기’를 누르면 바로 집필을 시작할 수 있어요.
키워드 선택
쓰고 싶은 글의 주요 키워드를 입력해 주세요. 입력한 키워드는 글을 발행할 때도 표시돼요!
템플릿 선택
키워드를 쉽게 해설하는 템플릿, 저자의 경험을 풀어내는 템플릿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기획하신 시리즈의 성격에 맞는 템플릿을 골라 주세요.
글쓰기
에디터에 진입한 후, 글쓰기를 시작해 주세요. 에디터 사용법은 에디터 화면 우측 상단의 ‘도움말’을 참고해 주세요!
*최소 3편 이상의 파이퍼를 작성해야 시리즈 발행이 가능합니다. 3편을 한번에 공개한 후, 한 회씩 연재할 수 있어요.
STEP 4. 시리즈 제목, 소개 확인하기
앞서 작성하셨던 기획안 구글 문서에서 ‘시리즈 제목’과 ‘시리즈 소개’ 부분을 최종 확인해 주세요!
집필하면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반영해서 수정해 주세요. 파이퍼 팀이 확인 후 해당 내용으로 시리즈가 발행돼요.
*시리즈 제목, 소개는 발행시 혹은 발행 이후에 판매량 증가를 위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STEP 5. 발행된 시리즈 주변에 알리기
시리즈가 잘 발행되었다면, 발행 소식을 주변에 소문내 주세요! 시리즈를 알리고 판매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연재 중이라면, 새로운 회차가 발행될 때마다 소식을 알려 주시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