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 팀 소개

파이퍼 팀이 하는 일

파이퍼 팀은 기술로 지식의 생산,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지식 생태계를 만듭니다.
파이퍼 팀은 지식 시장의 문제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1.
지식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어렵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개요를 짜고, 첫 문장을 고르고, 다듬고, 교정하는 과정이 어렵고 오래 걸립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도 판매 대상으로 발탁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지식을 발견하고 소비하기 어렵습니다. 클릭을 노리는 광고 콘텐츠 속에서 믿을 만한 글을 찾다가 포기하거나, 소개 글만 보고 산 책에서 원하는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고 실망한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파이퍼 팀은 질문-답변 기반 블록형 글쓰기 툴인 파이퍼 에디터를 기반으로 저자-독자의 효율적 연결을 돕습니다.
1.
저자는 글의 유형에 따라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질문 세트에 답을 하는 것만으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합니다.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글쓰기로 더 많은 지식이 콘텐츠로 만들어집니다.
2.
독자는 기존의 시장에서 찾기 어려웠던 다양한 주제를 발견합니다. 저자에게 원하는 콘텐츠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줍니다. 단순 소비를 넘어 콘텐츠 생태계의 일원으로 참여합니다.

팀 소개

: 신문 기자, 미디어 스타트업 북저널리즘 콘텐츠 총괄을 거쳐 파이퍼를 창업했습니다. 교육이 아닌 여가, 취미의 영역에서 지식 시장의 혁신을 고민합니다.
: 지식 콘텐츠를 쉽게 생산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콘텐츠 리드. 미디어 스타트업 북저널리즘에서 에디터로 일했고, 종이책부터 정기구독 서비스의 아티클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편집했습니다.
셰프: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스타트업으로 끝을 보고싶은 스타트업 장인 백엔드 개발자. 파이퍼 개발팀의 리드를 맡고 있습니다.
오컴: 콘텐츠 파는 기획자. 지식 콘텐츠와 교육 분야 스타트업을 연달아 창업한 뒤 파이퍼 팀에 합류했습니다. 서비스기획과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 사람, 수다, 술자리 좋아하는 커뮤니티 리드. 방송을 하고 잡지와 책을 만들다 파이퍼에 합류했습니다. 새로운 지식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 좋은 사람들과 같이 성장하고 싶은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지식 콘텐츠 생산, 소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스러운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다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을 목표로 삼은 파이퍼 팀에 매료되어 합류했습니다. 스토리가 담긴 화면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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